유레카 성경마을

제목 없음


얼마나 믿어야

1,337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오랫동안 중국에서 선교사로 일한 바 있는 허드슨 테일러의 경험담이다. 어느 날 그에게 젊은 중국인 신사가 찾아와서 이렇게 질문하였다.  “저는 침례를 받고 기독교인으로서 정식으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게는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성경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아야 하며, 둘째, 신앙의 연조가 몇 년이나 되어야 하는지요?”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테일러 목사는 이렇게 반문했다. “램프의 심지가 얼마 동안 타야 빛을 내지요?” “그야 물론 심지에 불을 붙이는 순간부터 빛을 내지요.”하고 청년이 대답했다. 그때 테일러 목사는 그 청년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인이 되는 것도 그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이며, 또는 몇 해 동안 교회생활을 하였는가 하는 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램프의 심지에 불이 붙는 그 순간부터 빛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앙의 연조가 별로 없다고 해도, 그리고 성경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주시고, 필요한 인간으로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겸손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순간부터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벌써 빛이 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벌써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테일러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그 신사는 만면에 기쁨이 가득한 채 돌아갔는데 후일 중국의 교회를 위해 크게 공헌하는 인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첨부파일 1 : , 다운로드 : 0
첨부파일 2 : , 다운로드 : 0



 


  

 

Copyrightⓒ 유레카 성경마을 All right reserved. Contact ubibleland@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유레카성경연구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성경연구를 도와주는 초교파적 기독교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