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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 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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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0: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반짝이는 모래, 굽이치는 파도 위에 내리쬐는 석양의 해살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롱비치 해변의 언덕 위에 한 청년이 잠시 차를 멈추었다. 바닷가 얕은 물속에서 즐겁게 물장구치는 사람들 너머 안전 지역 밖으로 밀려가고 있는 사람에게 그의 시선이 멈추었다. 그 사람은 곤경에 빠진 것 같았다. 아래로 내려가 구조대에게 알려 줄까도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이 더위에 옷은 땀범벅이 될 것이고, 집까지 가려면 아직도 한 시간 이상을 가야 한다는 생각에 발길을 돌려 버렸다. ‘누군가가 발견해서 구조대로 하여금 구해 주도록 하겠지’하는 생각으로 자신의 마음을 달랬다. 집에 도착하자 어머니가 마당에 쓰러져 울고 있었다. 부축하는 아들에게, “방금 전에 네 동생이 롱비치 해변에서 익사 했다는구나”라고 울부짖었다. ‘그 애가 내 동생인줄 알았더라면…….’ 그 청년은 말끝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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