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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양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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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P. W. 필풋 박사는 캐나다의 해밀턴 교회의 목사였는데 어느 날, 새벽 3시에 낯선 사람이 자기를 깨워 죽어 가는 한 매춘부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원했다. 그는 일어나서 옷을 입고 낯선 사람을 따라 ‘홍등가’로 갔다. 그는 거기서 10대의 소녀가 죽어 가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녀의 외양을 잠시 살펴보고 자기가 그녀를 기억하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지만 알 수 없었다.

“제 이름은 메리예요.” 그녀가 말했다. “목사님은 저를 모르시죠. 전 알아요. 저는 목사님께서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목사님을 부른 거예요. 이제 저는 죽을 거예요. 내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저는 알거든요.” 필풋 박사가 말할 것을 생각하는 동안 메리는 잃은 양의 비유를 읽어 달라고 했다. 그것을 읽고서 그는 선한 목자가 양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는 말씀을 덧붙였다(눅 15:3~7; 요 10:11).
  필풋 박사가 메리의 침대 주위에 무릎 꿇은 채 기도할 때 다른 소녀들은 흐느껴 울었다. 기도가 끝나자 메리는 “선한 목자가 너무 늦기 전에 저를 찾으셔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메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필풋 박사는 집으로 갔다. 다음날 다시 갔을 때 한 소녀가 울면서 메리가 죽었다고 말했다. 수년 후에 다른 도시에서 전도 집회가 끝난 뒤 한 여인이 필풋 박사에게 다가와 말했다.

   “목사님께서는 기억 못하시겠지만 저는 바로 메리가 죽었다고 말했던 그 소녀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 날 선한 목자는 한 어깨에 메리를 메고 다른 하나에는 저를 메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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