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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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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보입니까? 최선을 다할 때 아름답게 보입니다. 왜 예수님의 삶이 아름답습니까? 최선을 다해 불꽃처럼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왜 길이 없느냐고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길이 생깁니다. 옛날의 한 영주가 자신의 영지를 거니는데 한 젊은이가 열심히 일합니다. 정원을 손질하는데 솜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정성스럽게 꽃을 가꾸며, 또한 화분 하나하나마다 아름다운 조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영주가 속으로 감탄하며 그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젊은이. 솜씨가 좋은데. 그렇게 한다고 해서 품삯을 더 받는 것도 아닌데, 마치 자네 정원처럼 정성스럽게 가꾸고 아름답게 만드니 고맙네.” 젊은이가 말합니다. “영주님! 저는 이 일이 정말 즐겁습니다.” 영주는 그의 성실성에 감동이 되어 그를 데려다 조각 공부를 시킵니다. 그가 바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조각가인 미켈란젤로입니다. 사람들은 그 영주를 기억하지 않지만 미켈란젤로는 기억합니다. 그처럼 역사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반드시 들어 사용합니다.
  요새 경제가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있지만, 땀을 흘리고 최선을 다해 살 각오를 하면 살 길이 없겠습니까? 논어에 불환무위 환소이립(不患無位 患所以立)이란 말이 나옵니다. ‘자리를 잃을까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제대로 설 것을 걱정하라.’는 말입니다. 누구나 연약합니다. 사실상 우리 같은 사람에게 자리는 항상 과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리를 잃는 것에 대해서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내게 맡겨진 자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실 때 완성품을 그대로 안겨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진짜 축복이 아닐까요? 그래서 기회를 주시기 위해 소원의 씨앗을 뿌리고 땀을 흘리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매보다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것에 더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가시나무처럼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지키려고 남을 찔러댈 수밖에 없는 가시나무가 됩니다. 그러나 땀을 흘리는 자는 마음의 여백이 생기고 심령이 넉넉해집니다. 왜냐하면 남을 찌르며 살지 않아도 자기의 삶에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링컨의 보잘것없는 출신을 우습게 여겼습니다. 어떤 의원은 대통령 취임식 때 그의 아버지까지 모욕했습니다. “당신 아버지가 만든 구두를 우리가 신고 있다! 출신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그 말을 모욕으로 생각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구두 수선이 필요하면 제게 연락해 주세요.”라고 항상 넉넉하게 응수합니다.

  얼마나 여유가 있습니까? 얼마나 당당합니까? 그러한 여유와 당당함은 땀을 흘리는 자에게 주어지는 믿음의 중요한 역사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최선의 땀을 지향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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