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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하나님을 아는 길-성경

김관수 목사

제 3장 하나님을 아는 길-성경

- 하나님은 우리가 살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십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알리신 것을 그분이 창조하신 세계를 통해서입니다.
- 그런데 세상에는 ‘깨달았다’고 하는 자들이 간혹 있습니다. 계룡산에 가면 깨닫기 위해 도를 닦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내려와서는 철학관을 차려 놓고 사람들에게 인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 이들이 깨달았다고 하는 것들이 과연 옳은 것인지, 나의 운명과 생명을 맡겨도 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이런 우리들에게, 우리가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서는 확실한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입니다.
- 이사야 8장 2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인 성경과 맞지 아니하면 결단코 아침 빛을 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 보이는 세계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지식 위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습니다.
- 성경은 어떤 사람의 사사로운 깨달음에서 나온 것을 기록하거나 어떤 인간의 특별한 경험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예언과 계시로 주어진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1장 21절입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 하나님은 결코 아무도 모르게 행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모스 3장 7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시지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 선지자란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선지자란 하나님의 대언자로서 하나님의 뜻과 사상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자입니다. 선지자는 자기의 익숙한 경험과 생각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자기의 말로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없는 언어가 하나님의 뜻과 계시의 말씀을 담은 목소리가 됩니다.
- 기독교 신앙이 가능한 이유는 이 선지자들의 신앙을 나누어 받은 덕분입니다. 우리는 선지자들의 말에서 우리의 깨달음 과연 옳은지를 검토할 규범을 얻습니다.

- 하나님은 사람에 대하여 애간장이 타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대화 상대가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으로서만 사람이 하나님을 올바로 알 수 있고, 사람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형편에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안내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잘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도 잘 사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집에는 음식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과학과 기술의 안내를 받습니다.
-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도 뉘우치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사람에게는 음식이나 인간의 과학과 기술이 해결해 줄 수 없는, 인간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다스려주지 않으면 안 되는 악한 충동과 정열 그리고 이기심이 그 속에 있습니다.
- 우리가 사는 인생이 무의미한 장난이 아닌 이상, 인간의 절망을 치유하는 음성이 있습니다. 인간의 악함에 대항하는 목소리, 능력에 있어서 그 어떤 힘에도 결코 눌리지 않는 음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또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를 너무 보잘 것 없다고 여겨 하나님의 안내를 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사람이 약하고 보잘 것 없으기에 “내가 너를 위해 네 곁에 있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에게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그저 구경꾼일 따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침묵만 하시고 인간에게 모든 것을 맡겨 버리는 분이 아니십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 세계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버린 인류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사람이 되시고 사람을 위해, 사람 대신에 죽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 가까이 오셔서 우리를 살게 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 이사야 48장 16절입니다.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 기독교와 다른 종교와의 결정적 차이 중의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었던 모세가 죽음을 앞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에게 마지막 긴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 설교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신명기’입니다. 그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신명기 4장 12절입니다.
“여호와께서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 그리고 그 아래 있는 1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호렙 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고 했습니다.
- 기독교 신앙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입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결정적 차이 중의 하나는 기독교가 계시종교 곧 말씀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 위해 사람 가까이 오시는 분이십니다.
- 구약에서는 출애굽기 19장 20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있던 시내산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을 보면, 예수님은 사람이 되신 말씀이신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에는 때로 직접적으로 혹은 대리자인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으며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 히브리서 1장 1절과 2절을 보겠습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 신명기 4장 32절에서 33절을 보면, 모세는 그의 마지막 설교 가운데서 사람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며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습니다.
- 어떻게 사람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 수 있었을까요?
- 그 까닭은 하나님께서 보이는 세계 뒤에 자신을 숨기시고 나타내신 것처럼, 말씀하실 때에도 자신을 숨기시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시내산에 강림하셨을 때, 신명기 5장 22절을 보면, 불과 구름과 흑암 가운데 자신을 숨기시고 말씀하셨습니다.
- 성경에서 구름과 흑암은 하나님의 거하시는 장소를 뜻합니다. 이스라엘의 랍비들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밤도 창조하셨는데, 그 까닭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위함이었다고 하였습니다.
- 시편 18편 11절을 보겠습니다.
☞ 시 18:11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 또한 사람들과 그 운명을 함께 하고, 함께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람의 몸 뒤에 자신을 숨기시고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 요한복음 1장 1절과 14절을 보겠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하나님은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사람에게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사람에게 가까이 오시되, 그분의 음성을 들으면 우리가 죽을까봐, 우리를 살게 하시기 위해 자신을 숨기고 말씀하십니다.
-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를 찾는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난다고 하는 것은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께 붙잡히는 것을 뜻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한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 이사야 40장 6절에서 8절을 보겠습니다.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 왜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도 영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하다는 말은, 그 말씀이 우리를 영원으로 이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말씀이 사람들은 왔다가 사라지고 또 왔다가 사라지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다시 모세의 마지막 설교를 기록한 신명기 29장 14절에서 15절을 보겠습니다.
☞ 신 29:14-15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선 자와 오늘날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니”
- 성경은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대를 앞섭니다. 성경은 결코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영원히 살아서 사람들에게 영원한 영향을 미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의 두 번째 특징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하나님의 말씀도 살아 있습니다.
- 히브리서 4장 12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단어들의 조합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자 빛이 그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있으라 하시매 있게 되었습니다.”
- 시편 33편 6절과 9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히브리서 11장 3절에서도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믿음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오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그분의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창조를 성취시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대로 되니라”는 후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7, 9, 11, 15, 24, 30절).
- 베드로후서 3장 5절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자기 시대를 포함하여 세상 끝에 사는 사람들의 죄악에 대해 말하기를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한다고 했습니다.
- 그러면서 베드로는 계속하여 말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7절입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이 세상 역사는 어디론가 흐르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 세상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은 것처럼,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으로 불사르실 때에도 역시 동일한 “말씀”으로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 이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을 사는 인간을 재창조하는 능력 또한 있습니다.
- 성경이 살아있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성경이 사람을 지금 있는 그(he) 이상의 존재로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참으로 사람답게 한다는 것입니다. 죽을 운명에 처해 있는 인간을 영원히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어떻게 살게 하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 시편 19편 8절에서 10절입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 또한 딤후 3장 15절에서 17절을 보겠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대해 말씀하실 때, 요한복음 5장 39절을 보면,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4장 4절을 보면, 사람이 밥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 오늘날 젊은이들이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요? 헛된 욕망을 이기고, 부패한 본성을 극복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사는 것입니다.
- 시편 119편 9절과 11절을 보겠습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성경은 사람을 영생의 삶으로, 거룩한 삶으로 이끄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딤전 4:5 참조).
- 성경은 하나님에 관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책이다.

- 어떻게 하면 성경을 가장 잘 읽은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찾아 온 어떤 법관에서 “네가 어떻게 읽느냐”고 물으셨습니다.
- 요한복음 5장 39절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성경을 가장 잘 읽는 방법은 성경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발견한 하나님을 통해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 그리고 성경은 우리가 만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응답함으로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새롭게 응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그리스도는 오늘도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만나, 생명의 떡입니다. 우리는 어제의 말씀으로 오늘을 살면 안 됩니다. 우리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응답하지 않는 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언제나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은 항상 개인적으로 응답하고 경험해야 하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성경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발견하고 거기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통해 자신의 거룩한 변화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대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실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고린도 전서 2장 10절에서 12절을 보겠습니다.
☞ 고전 2:10-12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 성경의 언어는 인간의 말을 빌어다가 거기에 하나님의 의미를 넣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문자 그대로 읽으면 안 됩니다. 문자적 의미는 최소한의 의미이고 최소한의 표현일 뿐입니다. 문자는 하나님의 뜻과 사상을 담은 그릇과 같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문자 이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정보 이상입니다. 우리는 기록된 언어 너머에 파악되지 않은 것을 깨달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문턱일 뿐입니다.
- 성경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의미와 정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뒤에 숨어계십니다.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 사람에 의해 들키기를 바라십니다.
-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이렇게 기도합시다.
- 시편 119편 18절에서 19절과 144절입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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